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상북도 지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경북관광그랜드 세일'을 앞두고 29일 서울 중구 다동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숙박 앱 여기어때컴퍼니와 업무협약을 맺고 최근 문을 연 경북관광 홍보관을 둘러봤다. '경북관광그랜드 세일'은 6월1일부터 2개월 간 열릴 예정이다. 이 지사(오른쪽 두번째), 최문석 여기어때컴퍼니 대표(오른쪽) 등이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2층에 설치된 경북관광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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