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오는 22일까지 ‘2020 공예품 대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출품 분야는 목칠·도자·금속·섬유·종이·기타 분야로 지역 기업과 도민이면 참가할 수 있다.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45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공예인 및 우수공예업체 자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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