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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준이 'SHOW'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2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청량음료 같은 힛트송을 주제로 김원준의 'SHOW'가 3위에 올랐다.
김원준은 "세상에서 다들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 곡의 작곡가인 김동률이 언급됐다.
김희철은 "김동률 선배님이 고교 시절 방송에 나온 김원준 형님을 보고 작사 작곡해 선물한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김원준이 'SHOW'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KBS2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청량음료 같은 힛트송을 주제로 김원준의 'SHOW'가 3위에 올랐다.
김원준은 "세상에서 다들 주인공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노래를 불렀다"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 곡의 작곡가인 김동률이 언급됐다.
김희철은 "김동률 선배님이 고교 시절 방송에 나온 김원준 형님을 보고 작사 작곡해 선물한 곡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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