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이광수 일 뺏고 텃세...차승원-유해진 보조는 오직 나야 나

입력 2020-06-05 10:54  


[연예팀] 이광수가 세끼섬을 찾는다.

금일(5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삼시세끼 어촌편5’ 6회에서는 이광수와 함께하는 유쾌한 섬 라이프가 그려진다고 해 화제다.

이광수는 빨간 지붕 집에 오자마자 설거지를 하고 불을 피우며 남다른 적응력을 보인다.
하지만 멀티가 가능한 이광수의 만능 활약에 유해진과 차승원이 흐뭇해하자, 알 수 없는 위협을 느낀 손호준은 보조 자리 쟁탈전에 나선다.

게스트의 일을 뺏는 손호준과 텃세가 심하다며 억울한 표정을 짓는 이광수의 모습은 이날 방송의 관전 포인트다.

또한 이광수가 가져온 각종 육고기와 함께 이번 시즌 중 역대급으로 풍성한 밥상이 공개된다. 차승원은 고구마, 감자로 끼니를 해결해야 했던 과거를 뒤로 한 채 화려한 요리쇼를 선보인다.

유해진은 이광수를 위해 또 한 번 세끼섬 가이드로 변신한다. 섬의 유일한 헬스클럽 ‘아뜰리에 뭐슬’ 1일 체험부터 전복 따기, 선상 낚시까지 다양한 즐거움이 이어진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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