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의 '#맛스타그램' 등갈비 맛집이 화제다.
이날 소개된 등갈비 맛집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등갈비의 성지'로 불리운 이곳은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중에서 주문할 수 있다. 주인장은 "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특제 소스가 있는데 와인이다"며 맛의 비결을 공개했다.
ASMR 크리에이터 선아는 “살이 많이 붙어있다. 숯 향이 정말 좋다. 특제 소스 덕분인지 잡내가 전혀 없고 먹을수록 고소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문과 동시에 초벌을 해 간편하게 맛 볼 수 있다. 이 맛집은 경기도 군포시 당동로 22에 위치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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