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설화수의 중화권 홍보대사인 배우 안젤라베이비가 진행했다. 윤조에센스의 기술과 효능 등을 맞히는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8만여 명이 동시 접속했다. 행사 당일인 지난 1일 티몰 내 설화수 페이지에는 평소 방문자의 약 10배인 153만여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론칭 행사 직후 중국의 유명 왕훙(온라인 인플루언서)인 웨이야와 함께 설화수 제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도 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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