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2020년 미래유산 후보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을 25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한다. 부산의 미래유산 후보로는 부마민주항쟁, 초량왜관,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다대진성(역사 분야)과 산복도로, 용두산공원, 어린이대공원(도시 분야)이 있다. 부산사투리,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보수동 책방골목, 돼지국밥(생활 분야) 등도 후보에 올랐다.
부산시는 2020년 미래유산 후보 선정을 위한 시민 설문을 25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한다. 부산의 미래유산 후보로는 부마민주항쟁, 초량왜관, 임진왜란 당시 동래읍성, 다대진성(역사 분야)과 산복도로, 용두산공원, 어린이대공원(도시 분야)이 있다. 부산사투리,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보수동 책방골목, 돼지국밥(생활 분야) 등도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