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태움 다루는 ‘영혼수선공’...신하균, 은강병원 윗선과 맞서다

입력 2020-06-10 11:03  


[연예팀] 신하균과 태인호가 간호사 태움 문제로 병원과 대립한다.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처방극.
 
이번 방송에서는 사회적 문제인 간호사 태움(직장 내 괴롭힘, 간호사들 사이에서 사용하는 은어) 에피소드가 그려진다고 해 눈길이 간다.

화장실에 갈 시간도 없는 고강도 근무 환경과 많은 환자의 상태를 살펴야 한다는 부담감 등 여러 이유로 지속성우울장애를 앓다 결국 세상을 등진 한 간호사의 아픔을 이야기하는 것.
 
은강병원이 중환자실 담당 간호사의 죽음으로 발칵 뒤집힌다. 병원장 등 윗선은 간호사를 죽음으로 몬 가해자 찾기에 혈안이 된다. 이를 지켜보던 시준과 동혁, 박대하(정해균) 등은 병원이 이번 사건을 다루는 방식에 반대한다. 은강병원 윗선에 맞서는 시준과 정신과 의사들의 모습이 안방극장까지 뜨겁게 할 전망이다.

또 간호사가 지속성우울장애를 앓게 된 원인을 찾는 과정부터 그를 죽음으로 내몬 상황이 공감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낼 것이라 해 기대가 높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사진제공: 몬스터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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