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52주 신고가 경신, ‘플러스’가 가져올 나비 효과 - 메리츠증권, BUY

입력 2020-06-11 09:18   수정 2020-06-11 09:20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플러스’가 가져올 나비 효과 - 메리츠증권, BUY
06월 03일 메리츠증권의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NAVER에 대해 "NAVER 플랫폼 락인(Lock-In) 본격화. 2분기말~3분기초 일본 공정위원회의 라인-Z홀딩스 합병 승인시 21년 Z홀딩스 출범에 대한 기대감 커질 것. 네이버웹툰의 지배구조 변화. 글로벌 웹툰 법인 산하에 한국-미국-일본 등의 웹툰 사업 총괄. 네이버 사업부의 가치는 검색+쇼핑+파이낸셜+웹툰+동영상으로 breakdown. 향후 V 라이브, Glace 등의 주요 CIC의 평가 가능성. 웹툰은 한국/글로벌과 라인망가 가치 나눠서 반영."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9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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