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역발생 43명중 42명 수도권…서울 24명·경기 18명, 대구 1명

입력 2020-06-12 10:12   수정 2020-06-12 11:01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6명 늘어 총 1만2003명이라고 밝혔다.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체계의 기준인 신규 확진자 50명 미만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 56명은 지역발생 43명, 해외유입 13명이다.

지역발생 43명 중 42명은 수도권에서 나왔다. 서울 24명 경기 18명이다. 1명은 대구 에서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과정에서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서울·경기·인천 각 1명씩 총 3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