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다음달 19일까지 부산어촌민속관에서 ‘3인 3색 바다풍경’ 특별전을 샐빛수중사진동호회와 함께 연다. 수중사진가 모임인 샐빛수중사진동호회의 박수현 수중사진가를 중심으로 외항선 선장, 드론 사진가 3명이 참여했다. ‘아름다운 세계 바다의 이야기’를 주제로 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수중촬영 장비 30점을 선보인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다음달 19일까지 부산어촌민속관에서 ‘3인 3색 바다풍경’ 특별전을 샐빛수중사진동호회와 함께 연다. 수중사진가 모임인 샐빛수중사진동호회의 박수현 수중사진가를 중심으로 외항선 선장, 드론 사진가 3명이 참여했다. ‘아름다운 세계 바다의 이야기’를 주제로 바다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수중촬영 장비 30점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