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ANOC 총회, 내년 10월 개최로 최종 확정

입력 2020-06-16 23:51   수정 2020-06-16 23: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오는 11월 서울에서 예정됐다가 1년 연기되었던 제25차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ANOC) 총회가 내년 10월로 최종 연기됐다.

대한체육회는 16일 제25차 ANOC 총회를 내년 10월 26∼27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ANOC 총회는 206개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대표단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및 위원, 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 1천여명이 모여 국제 스포츠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한국은 1986년(5차)과 2006년(15차)에 ANOC를 열었으며 올해 11월 25∼26일 서울에서 총회를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연기한 바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