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사진)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을 구매하는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대표는 관엽식물 화분 32세트를 구매해 유한킴벌리 콜센터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최 대표는 캠페인 다음 주자로 유한킴벌리의 합작 주주사인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를 추천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사진)가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을 구매하는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최 대표는 관엽식물 화분 32세트를 구매해 유한킴벌리 콜센터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최 대표는 캠페인 다음 주자로 유한킴벌리의 합작 주주사인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를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