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제주지검 검사 남편과 깨 볶는 '제주 스윗홈' 공개

입력 2020-06-19 23:09   수정 2020-06-19 23:1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한지혜가 '편스토랑'에 출연해 제주에서 근무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19일 방송한 KBS2 '편스토랑'에 출연해 제주도에서 사는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자신을 "주부 10년차"라며 한식 양식을 넘나들며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하는 요리 솜씨를 살짝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오윤아는 "지혜 씨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전라도 출신이라는 것"이라며 그의 손맛을 칭찬했따. 한지혜는 "어머니가 전라도 광주 출신"이라고 말했고, 이영자는 "한식의 정석"이라며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3월 검사인 남편의 제주지검 발령으로 제주시에서 생활하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