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는 위싱, 홍화패브릭, 와이테크, 캔웍스 등 10개 소공인 기업과 시제품 제작 지원 과제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3~5개월간 시제품 제작과 관련한 기술적 애로와 디자인 개발, 지식재산 권리화 등을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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