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최희준, 유주용, 위키 리 등과 함께 포클로버스로 활동한 가수 박형준 씨(본명 박창순)가 별세했다. 향년 83세.
박씨의 차녀 주원씨는 29일 “미국 시애틀에서 거주하던 아버지가 최근 뇌출혈이 재발해 투병하다가 지난 22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박씨의 차녀 주원씨는 29일 “미국 시애틀에서 거주하던 아버지가 최근 뇌출혈이 재발해 투병하다가 지난 22일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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