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김호중이 단독 팬 미팅을 갖는다.
금일(30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8월16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팬 미팅을 개최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좌석 간 거리두기’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며, “감염 대비에 최대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첫 팬 미팅인 만큼 김호중은 다양한 코너와 귀 호강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조금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도 쌓을 계획이다.
한편, 김호중은 ‘불후의 명곡’ ‘전지적 참견 시점’ ‘미운 우리 새끼’ ‘복면가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팬 미팅 정보는 순차 오픈된다.(사진제공: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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