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정책보험금융원 관계자는 “경영관리와 주요 사업 등 모든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며 “경영관리 부문에서는 혁신TF·시민참여혁신단을 통해 혁신 추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고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전사적 노력이 결실을 봤다”고 말했다. 주요 사업 부문에서는 정책자금 현장검사 확대와 정책자금 검사의 품질 향상 , 농업정책보험 보장 개선, 보험사업 점검 횟수 증가 등에서 만점을 받았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