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사장 노희찬·사진)이 지난 1일 법무부 주최로 열린 제2회 범죄예방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에스원은 2005년부터 15년간 희망장학사업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희망장학사업은 소년원생의 자활의지를 높이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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