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소통관에서 故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감독과 팀 닥터라고 불린 치료사, 선배 선수가 최숙현에게 가혹 행위를 한 모습을 봤거나, 직접 피해를 본 추가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증언에 나서고 있다.
2020-07-06 13:34 수정
HK영상 | "처벌 1순위는 주장 장윤정"…故 최숙현 추가 피해자 기자회견
6일 오전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 소통관에서 故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감독과 팀 닥터라고 불린 치료사, 선배 선수가 최숙현에게 가혹 행위를 한 모습을 봤거나, 직접 피해를 본 추가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증언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