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위해 ‘위드 포스코(With POSCO) 긴급 생활장학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발표했다. 선발 대상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포항·광양지역 가정의 대학생으로 코로나19로 부모가 실직하거나 본인이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잃은 학생이다.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김선욱·사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위해 ‘위드 포스코(With POSCO) 긴급 생활장학금’을 지급한다고 6일 발표했다. 선발 대상은 올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포항·광양지역 가정의 대학생으로 코로나19로 부모가 실직하거나 본인이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잃은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