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주거 문제, 청년 문화 활성화 방안, 친환경 프로젝트, 틈새 유통 시스템과 같은 새로운 아이템 연구·개발 등 참신한 아이디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인천TP는 5개 아이디어를 선정해 프로젝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19~39세 인천지역 청년 2명 이상으로 꾸려진 팀 또는 단체다. 오는 22일까지 사업제안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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