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미국 방문 4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0-07-09 09:47   수정 2020-07-09 09:4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9일 경기 남양주시는 다산동 주민 40대 여성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미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자택에 머물렀고, 다음날인 8일 선변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남양주 50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그동안 증상이 없었으며 입국 후 동선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당국은 A씨를 성남시 의료원으로 이송하고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