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건너 사랑 – 또 하나의 이야기' 아나운서 이정민 편

입력 2020-07-11 14:43   수정 2020-07-11 14: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바다 건너 사랑 이정민(사진= KBS 1TV)

아나운서 이정민, 탄자니아에서 빅토리아 호수의 두 얼굴을 마주하다.

KBS <아침마당> 안방마님, 아나운서 이정민이 바다 건너 세렝게티 야생동물과 킬리만자로산의 나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코메섬 사람들은 아프리카 최대 ‘빅토리아 호수’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간다. 그런 코메섬 사람들에게 나타난 원인 모를 질병. 배가 부풀어 오르고, 죽음에까지 이르는 충격적인 상황! 아나운서 이정민이 전하는 탄자니아 코메섬 이야기가 지금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