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스마트올이 ‘2020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AI 전과목 학습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웅진스마트올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에듀테크 기업인 웅진씽크빅이 실리콘밸리 AI 학습분석 솔루션 회사와 함께 공동 개발하여 만든 제품으로 업계 최대 규모 500억건의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학습 기술이 집약된 초등 전과목 AI스마트학습 플랫폼이다.
최근 웅진씽크빅은 인공지능(AI) 교육과 관련된 신규 특허 5건을 취득하며, 2013년 이후 취득한 스마트 디지털교육 관련 특허도 9건을 보유, 에듀테크 특허만 총 13건을 출원했다. 이런 최고 수준의 AI서비스 제공을 통해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북클럽?AI수학 등 AI 기반의 학습서비스로 11만명, 스마트 디지털 회원 수는 총 46만명을 확보하며, 에듀테크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웅진스마트올은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주요 과목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진도, 역량, 이해도를 종합 분석, 최적화 과목별 맞춤 코스, 체감 난이도별 문항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단순 반복형 유사 문제 제시가 아닌 수준에 맞춘 꼭 필요한 문제만을 뽑아 학습 능률 향상과 시간 소모를 최소화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재치있는 말투와 표정을 가진 캐릭터 ‘AI공부친구’는 나쁜 학습 습관을 고치도록 돕는다. 문제 찍기, 건너뛰기, 오답노트 미확인 등 나쁜 학습 습관을 세밀하게 파악하고 올바른 학습 습관을 이끌어 줘, 중학교, 고등학교 과정에 필요한 자기 주도 학습 기반을 마련해준다.
또한, 매주 아이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습 커리큘럼 세부 설계 참여와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해 스스로 즐겁게 공부하는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기간별, 단원별 학습 결과를 분석해 정확한 학습 현황을 알려주는 AI분석지를 활용해 자기 주도 학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웅진씽크빅의 AI학습은 카이스트 연구진을 통해 세계 최초로 AI학습 효과를 인증받았다”며 “전과목 학습뿐 아니라 초등 생활에 필요한 독서와 영어, 백과사전 등 특별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집에서도 학생 스스로 재미있게 학습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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