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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앤-마리가 새 싱글 ‘To Be Young’을 공개한다.
금일(17일) 정오(12시) 앤-마리(Anne-Marie)가 새 싱글 ‘To Be Young’을 발매한다는 소식이다.
앤-마리가 올해 2월 발표한 싱글 ‘Birthday’는 전 세계 1억 2천만 회 이상 스트리밍되었다. 이 기세를 몰아 신곡도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To Be Young’은 모두가 각자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겪게 될 꿈과 현실, 기쁨과 슬픔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비록 우리는 엉망이지만, 그래도 이것이 바로 젊음 아니겠어”라는 가사는 청춘에게 바치는 송가와 다름없다.
도자 캣(Doja Cat)이 자신의 벌스를 직접 작사하여 피처링을 더했다.
특히 뮤직비디오는 락다운(Lockdown) 기간 동안 집에서 촬영되었고, 아리아나 그란데의 ‘7 Rings’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한나 럭스 데이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뮤직비디오는 금일(17일) 오후 9시 공개된다.(사진제공: 워너뮤직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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