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복천박물관은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1969년 복천동, 우연한 첫 삽’을 연다. 1969년 복천동 고분군에서 최초로 발굴된 무덤인 복천동(동아대) 1호분이 원래의 위치로 이전 정비되는 것을 기념하고, 복천동 1호분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21일부터 8월 30일까지 복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1969년 복천동, 우연한 첫 삽’을 연다. 1969년 복천동 고분군에서 최초로 발굴된 무덤인 복천동(동아대) 1호분이 원래의 위치로 이전 정비되는 것을 기념하고, 복천동 1호분의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