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이 21일 오전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에서 재고 면세품을 최대 50% 할인된 수준으로 판매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줄지어 입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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