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러셀, 자가격리 해제…24일 선수단과 상견례

입력 2020-07-22 22:53   수정 2020-07-24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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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새 외국인 타자인 에디스 러셀(26)이 국내 입국 후 자가격리를 마쳤다.

키움은 22일 "러셀이 오늘 정오부터 자가격리가 해제됐다. 이에 경기도 양평을 떠나 서울 목동에 있는 숙소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테일러 모터의 대체 외국인 선수인 러셀은 지난 8일 입국해 구단이 준비한 경기도 양평 펜션에서 자가격리 및 개인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구단에 따르면 자가격리 해제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한 차례 더 받았고, 23일 휴식 및 개인정비로 하루를 보내게 된다. 러셀은 지난 8일 입국해 자가격리를 진행해 왔다.

러셀과 선수단은 오는 24일 처음 만난다. 러셀은 고척 롯데전에 앞서 1군 선수단에 합류해 공식 상견례를 갖고, 훈련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날 엔트리엔 등록되지 못하며 훈련 이후 미디어 인터뷰도 예정돼 있다.

한편, 빠르면 26일 롯데전에서 러셀의 KBO리그 데뷔전이 치뤄질 것으로 보인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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