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주 격리 마친 필리핀 선원 코로나 확진...울산 58번째

입력 2020-07-25 12:36   수정 2020-07-25 12:3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울산시는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2주간 격리를 마치고 울산으로 이동한 필리핀 국적 선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

이 울산 58번 확진자는 울산에서 출항하는 선박에 승선할 목적으로 이달 8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공항 검역소에서 받은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22일까지 2주간 격리를 거친 후 실시한 2차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울산으로 이동 후 23일 다른 필리핀 선원 19명과 함께 실시한 3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9명은 모두 음성이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