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오는 9월 1일 이후 실시하는 예비군 훈련을 하루 일정으로 축소 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발표했다. 예비군 훈련이 축소되는 건 예비역 제도가 도입된 1968년 이후 52년 만에 처음이다. 동원·지역예비군 모두 각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사격, 전투기술과제 등 필수훈련 중심의 4시간 교육만 받으면 된다.
예비군 훈련 대상자는 개인별로 오전 또는 오후 중 훈련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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