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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외국인 대량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3.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23.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40.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2.4%, 84.1%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5일 연속 26.2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더욱이 전일 외국인이 대량 순매도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자화전자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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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턴어라운드는 시작, 전장부품(PTC) 강화 - 대신증권, Buy
07월 20일 대신증권의 박강호,양원철 애널리스트는 자화전자에 대해 "2021년 휴대폰 부품의 매출 의존도 축소와 신성장 확보 차원으로 전장부품인 PTC 부문을 강화할 전망. 국내 자동차 업체가 전기자동차 생산 비중을 확대하면서 자화전자가 PTC 공급을 추진하고 있음. 자화전자는 이미 PTC 공급한 경험이 존재하며, 페라이트 코아 등 핵심 원재료를 내재화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대비 기술력, 가격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로 판단. "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1,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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