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는 30일 온라인 정기총회를 열고 제47대 회장에 원영희 CR번역연구소장(전 한동대 통번역대학원 교수·사진)을 추대했다. 원 회장은 오는 8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원 회장은 “YWCA의 존재 목적인 정의, 평화, 생명운동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YWCA연합회는 30일 온라인 정기총회를 열고 제47대 회장에 원영희 CR번역연구소장(전 한동대 통번역대학원 교수·사진)을 추대했다. 원 회장은 오는 8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연합회를 이끌게 됐다. 원 회장은 “YWCA의 존재 목적인 정의, 평화, 생명운동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