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뉴플러스기획은 지난 7월 23일 강남구 삼성동 오크우드 호텔에서 창립 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 회사 발전에 기연한 임직원들을 선정해 공로상 시상 등을 했다.
뉴플러스기획 임세란 대표는 “지난 2년 동안 회사가 계속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체 직원들 모두가 패스트 러너였기 때문이었으며, 앞으로 계속 누적되어온 솔루션 공급 능력과 구성원 상호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협업문화를 통해 100년 지속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미래에 이런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인사이트가 필요한 시점이며, 회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 인재 채용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뉴플러스기획 ‘퍼플시드’라는 종합광고대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빅데이터 및 ai 분야에서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새로운 빅데이터 맞춤형 인재를 수시 채용 형태로 모집했다. 뉴플러스기획은 다년간의 데이터퍼포먼스 마케팅 및 이커머스 의료분야 si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축적하였다.
뉴플러스기획은 온라인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코로나 시대에 맞춘 언텍티드 4차산업 원격교육, IT 컨설팅을 통한 등 SI 구축 등을 산업 트랜드에 발빠르게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다양한 소셜 데이터 크롤링 등 이를 활용하여 2021년 하반기에 빅데이터 플랫폼 런칭 예정 계획을 알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