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 식자재·외식사업 계열사인 동원홈푸드가 4일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을 열었다. 기존 국·반찬류 제품을 판매하던 온라인몰 더반찬을 개편해 밀키트, 샐러드, 정육, 수산물, 베이커리 등도 판매한다. 판매 제품은 400여 종에서 700여 종으로 늘렸다. 동원 제품 이외에 금천미트(정육) 메종오띠에리(베이커리) 등 다른 브랜드 제품도 취급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연말까지 판매 제품을 1000여 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원그룹 식자재·외식사업 계열사인 동원홈푸드가 4일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을 열었다. 기존 국·반찬류 제품을 판매하던 온라인몰 더반찬을 개편해 밀키트, 샐러드, 정육, 수산물, 베이커리 등도 판매한다. 판매 제품은 400여 종에서 700여 종으로 늘렸다. 동원 제품 이외에 금천미트(정육) 메종오띠에리(베이커리) 등 다른 브랜드 제품도 취급한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연말까지 판매 제품을 1000여 개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