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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서발전은 1조6000억원을 들여 강원~충청~울산을 잇는 지역거점 수소산업 트라이앵글도 구축하기로 했다. 수소생산, 유통, 저장, 소비 등 전 주기에 대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농어촌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등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 연료 전지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뉴딜 분야에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등 11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안전 분야 45건 등 총 147건의 과제를 추진하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디지털 발전소를 구현하기로 했다.
박일준 사장은 “청정 발전소 구축과 지능화·무인화 등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택트(디지털+콘택트) 실현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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