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화보로 근황 공개, 연극배우로 깜짝 변신

입력 2020-08-05 16:22   수정 2020-08-05 16:24


걸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근황을 전했다.

함은정은 최근 월간지 '우먼센스'와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연극 '레미제라블'을 준비 중이다. 데뷔 후 첫 연극 도전인데 대단한 선배님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고 긴장된다"고 근황을 밝혔다.

함은정은 1995년 리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후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본격적인 활동 물꼬를 텄다. 이와 관련해 함은정은 "활동 초창기와 비교해 지금은 심리적인 여유와 안정감이 생겼다"며 "20대 보다 30대인 지금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연애와 결혼에 대해서는 "솔로인 채로 오래 머물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지금은 한창 일 할 때라고 생각한다. 연애 이외에도 재미있는 일들이 너무 많다"고 전했다.

그룹 '티아라' 재결성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언급했다. 함은정은 "작년이 '티아라' 데뷔 10주년이었다. 아무것도 못 하고 넘어간 게 아쉽다. 재결성에 대한 러브콜을 꾸준히 받았고 멤버들끼리도 자주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 모두 재결성에 뜻은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연극 '레미제라블'은 오는 7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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