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덕도우미|에이프릴, 요정의 변신은 대환영…'이번 서머퀸은 우리 차지'

입력 2020-08-09 08:08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입덕도우미'
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그룹 에이프릴이 상큼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에이프릴은 지난 4일 방송된 SBSMTV '더쇼'에 이어 5일 MBC M '쇼챔피언'을 통해 그녀들만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냈는데요. 'Now and Never' 무대를 통해 시원한 바닷가에 놀러 가고 싶어 지게 만들었습니다. 여름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딱 맞은 정도였습니다. 가만히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소녀들이 펼치는 시원한 무대로 함께 떠나보시죠.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