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늘어 총 167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접촉 관련 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2명, 기타 8명, 경로 확인 중 1명 등이다.
해외접촉과 경로 확인 중을 제외한 10명은 모두 지역 발생이다.
누적 확진자 1675명 중 1515명은 퇴원했다. 147명은 격리 치료 중이다.
지금까지 누적 사망자는 13명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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