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는 10일 한국해비타트의 주거 빈곤퇴치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왼쪽)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참석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20억원 넘게 기부했으며 임직원과 가족 1000여 명이 건축 현장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는 10일 한국해비타트의 주거 빈곤퇴치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왼쪽)와 윤형주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이 참석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총 20억원 넘게 기부했으며 임직원과 가족 1000여 명이 건축 현장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