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충남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1억원 기탁

입력 2020-08-11 10:29   수정 2020-08-11 10: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타이어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전·충남 지역의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전달된 성금은 해당 지역의 침수가구 및 시설 복구, 이재민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대전·충남 지역 내 생산공장과 연구개발(R&D) 센터 임직원 봉사단을 통해 구호 봉사활동 등 인력 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자원봉사자들의 원활한 이동을 돕기 위해 강원도 철원의 수해복구 현장에 45인승 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장이 있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피해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