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28.20
(137.22
5.57%)
코스닥
651.30
(36.09
5.25%)
  • 비트코인

    119,076,000(1.34%)

  • 이더리움

    2,338,000(0.13%)

  • 리플

    2,858(1.56%)

  • 비트코인 캐시

    411,500(0.88%)

  • 이오스

    1,154(4.3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593(0.66%)

  • 이더리움 클래식

    21,700(1.26%)

  • 비트코인

    119,076,000(1.3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19,076,000(1.34%)

  • 이더리움

    2,338,000(0.13%)

  • 리플

    2,858(1.56%)

  • 비트코인 캐시

    411,500(0.88%)

  • 이오스

    1,154(4.3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593(0.66%)

  • 이더리움 클래식

    21,700(1.26%)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위험한 약속' 강성민, "이식 결과 조작한거지?" 고세원에 억지

입력 2020-08-18 20:31   수정 2020-08-18 20:33

위험한 약속 강성민 이식 결과 조작한거지 고세원에 억지

'위험한 약속' 강신일이 아직도 죄를 깨닫지 못하는 강성민에 분노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 최준혁(강성민 분)은 아버지 최영국(송민형 분)과의 수술 적합도를 검사하기 위해 나왔다.


이날 병원에서 강태인(고세원 분)을 마주친 최준혁은 "우리 엄마랑 준경이(이효나 분) 이식 안 된다는 거 네가 조작한 거지? 내가 네 아버지한테 그랬던 거처럼 너도 내 아버지 죽이려고 일부러"라고 소리쳤다.

이를 들은 강일섭(강신일 분)은 "뭐야? 쓰레기 같은 놈 내 아들이 너 같은 놈인 줄 알아? 은동이한테 그런짓을 해놓고 어디서 고개를 뻣뻣이 쳐들고 지껄이냐"며 최준혁 뺨을 때렸다.


이어 강일섭은 "네 아버지 살리고 싶으면 고개 숙이고 빌어. 살려달라고 빌어. 네가 남의 아비 죽이려고 조작질한 것처럼 우리 태인이도 그랬다고?"라며 분노했다.

최준혁은 "아니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어. 너 나한테 당한 거 똑같이 갚아주려는 거야. 그래서 이 병원에 넣은 거고"라며 의심을 굽히지 않았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19,076,000(1.34%)

    • 이더리움

      2,338,000(0.13%)

    • 리플

      2,858(1.56%)

    • 비트코인 캐시

      411,500(0.88%)

    • 이오스

      1,154(4.34%)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삼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저점 다지고 반등"
  • 오늘장 뭐사지? 삼전, 1분기 잠정실적 발표! 주가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트럼프發 블랙먼데이…글로벌 증시 '비명’ | 골드만, 美 경기 침체 가능성 상향 | 웨드부시 “테슬라, 브랜드 위기?관세 ‘이중고’” | Oh My Godㅣ04/07

굿모닝 작전

삼전, 1분기 잠정 실적 발표... "저점 다지고 반등"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