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부회장 최성원·사진)이 제주지역 수자원 보호를 위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제주 지역사회 나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광동제약은 제주 사회복지시설 50곳에 절수기를 설치하고 사회복지시설의 노후 화장실을 개선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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