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원정대' 진구X최시원, 출항 전 컨디션 난조 보여

입력 2020-08-24 21:08   수정 2020-08-24 21:10

'요트원정대'(사진=방송 화면 캡처)

‘요트원정대’ 진구X최시원이 출항 전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8월 2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요트원정대’에서는 우여곡절 끝에 진구, 최시원, 장기하, 송호준이 출항을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출항 당일, 멤버들에게는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 쉽지 않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장기하는 제작진 인터뷰에서 "전날 진구 형이 두려움에 완전히 꽂혀버렸다. 한 두 사람이 심리적으로 위축이 되고 정신적으로 괴로워했다. 시원이는 눈이 붓고 두드러기가 굉장히 심해졌다"고 증언했다.

사전회의에서 최시원은 눈주위가 심상치 않아 팀원들의 걱정을 산 바가 있다. 출항 당일 병원을 찾은 최시원은 "극심한 알레르기다. 피부가 너무 안 좋아졌다. 약도 확보했고 (괜찮다)"라고 말했고 우여곡절 끝네 합류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