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 고수, 남자아이 안고 영혼 마을 大탈출 포착…무슨 일?

입력 2020-08-26 08:15   수정 2020-08-26 08:17

미씽 (사진=OCN)


‘미씽: 그들이 있었다’ 고수가 남자아이를 꼭 끌어안고 험난한 숲을 빠져나오는 긴박한 모습이 포착되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8월 29일(토) 첫 방송 예정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다. 이중 고수는 영혼을 보는 생계형 사기꾼 ‘김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두온마을에 떨어지게 된 후 고수가 마주할 미스터리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에는 고수가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고수는 혼자가 아닌 어린 남자아이와 함께 있어 상황에 궁금증을 더한다. 고수는 남자아이를 꼭 끌어안고 혼신의 힘을 다해 내달리고 있는데, 그의 표정에서 아이를 지키겠다는 비장함이 감돈다. 동시에 아이는 고수에게 꼭 붙들려 기대고 있어, 이들에게 어떤 상황이 닥친 것인 것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이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듯 걸음을 멈춘 고수와 남자아이의 모습이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앞으로 내달리지도, 뒤돌아 도망치지도 못한 채 제자리에 멈춘 두 사람. 이에 이들을 쫓는 자들의 정체가 누구인지, 두 사람이 두온마을을 빠져나갈 수 있을지, 이들이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 이유가 무엇인지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치솟게 한다.

한편 ‘미씽: 그들이 있었다’ 측은 “극중 고수와 남자아이의 필사의 영혼마을 탈출은 1화의 포문을 여는 중요한 사건이 될 예정”이라고 전하며 “1화부터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질 것이다.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숨가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정신을 쏙 빼놓으며 폭풍 몰입하게 만들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해 관심을 치솟게 한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29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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