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기대하고 고대하던 중국 시장 진출
08월 27일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이정기 애널리스트는 청담러닝에 대해 "지난 8월 21일 중국 파트너인 신남양과 청담러닝 자기주식(432,077주, 5.6%) 매매 거래를 완료하며 중국 JV 설립이 임박했음을 알렸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중국도 온라인교육 수요가 가속화됨에 따라 청담러닝의 온라인 플랫폼 적용을 서두르는 상황. 현재 로열티 수입이 인식되고 있는 베트남 지역 학생수는 연내 5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함. 고배당성향을 유지하여 2020년에도 주당 800~1,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됨.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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