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구동칩(DDI) 패키징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삼성전자 자회사 스테코(대표 이덕형·사진)가 31일 ‘고용평등 공헌포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고용평등과 일·생활의 균형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업에 주는 상이다. 스테코는 매년 채용 인원의 40% 이상, 승진 인원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뽑는다.
디스플레이구동칩(DDI) 패키징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삼성전자 자회사 스테코(대표 이덕형·사진)가 31일 ‘고용평등 공헌포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용노동부가 고용평등과 일·생활의 균형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쓴 개인과 기업에 주는 상이다. 스테코는 매년 채용 인원의 40% 이상, 승진 인원의 30% 이상을 여성으로 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