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리튬이온 배터리를 생산하는 지피아이(대표 남궁선)와 2차전지 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3일 체결했다. 지피아이는 내년 7월까지 울주군 하이테크밸리(강소연구개발특구)에 2차전지 공장(연면적 3351㎡ 규모)을 신축하고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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