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단백질' 인기네…석달 간 150만병 불티

입력 2020-09-03 10:18   수정 2020-09-03 10: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오리온은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인 '닥터유 드링크'가 6월 출시 후 누적 150만병 판매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지난달 월 매출이 10억원을 달성했다.

홈트레이닝과 헬스 등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으로부터 단백질을 손쉽게 보충할 수 있는 '마시는 단백질'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오리온은 풀이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 및 체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닥터유 드링크가 주목 받고 있다”며 “‘비타민 드링크’ 등 닥터유 드링크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