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품 및 서비스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ISO, HACCP, 우수조달물품, JQ인증 등과 같이 소비자에게 신뢰성과 확신을 줄 수 있는 품질 및 공정에 대한 기업인증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낮아지는 관세장벽과 무역의 확대로 FDA, CE및 CCC 등의 인증을 취득하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이와같은 인증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과 인증 절차의 복잡성 등을 이유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들을 놓치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이에 한국경영연구소(대표 정상래)는 기업 및 관공서 등에 품질관리 컨설팅 및 인증 교육,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과 소비자들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과 벤처인증, 메인비즈 인증을 동시에 취득한 한국경영연구소는 현재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바우처) 및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수행기관으로 등록되어 다양한 기업 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경영연구소는 ▶조달인증(조달우수제품, 다수공급자계약 MAS, 품질보증조달물품 등) ▶기술인증(NEP, NET, K마크, 성능인증 등) ▶시스템인증(ISO, HACCP, KS, 서비스품질우수기업(SQ인증) 등) ▶경영인증(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이노비즈, 메인비즈 등) ▶해외인증(CE, UL, FDA, HALAL, CCC 등) 등 분야별 전문 심사위원들로 구성되어 적극적인 컨설팅을 통한 인증희망기업의 품질관리 및 사후관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업성장 및 고객만족을 통한 한국경영연구소의 상생 경영철학은 인증 컨설팅 분야에서 그 입지를 넓혀가는 데 명실상부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한국경영연구소는 지난 2017년부터 제주경제통상진흥원으로부터 인증 업무 위탁을 받아 최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우수제품 품질인증(JQ) 심사와 지난 7월 21일 제주우수제품 품질인증(JQ) 사업설명회를 무사히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